진심이 변할 수 있다는 말에서 연륜이 느껴진다
쓴소리 GOAT
그래도 현재의 대한화학회 교수님들이 이렇게 화학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시고 이곳 저곳 연락하시는게 참 대단하시네요. 화학회 교수님이 수능강사에게 연락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너의 진심을 의심하진 않는다. 하지만 너의 진심은 오늘의 진심일뿐이다. 진심은 바뀔수있는것…..
왜 한달만에 올라온거죠ㅠ 솔직히 제일 재미있는 컨텐츠인데ㅎ
우리 미누쌤 왜이리 고급져진거죠? 강원도 감자가 아닌 영국의 웨지감자같아졌어요 ..ㅎㅎ미모가 폭발
솔까 화학교수님에게 욕먹은 윤쌤이면 개추 ㅋㅋㅋㅋㅋ
진심이 변한다는 말... 법륜스님도 똑같은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때 그말듣고 날 배신했던 사람에 대한 미움이 누그러졌어요. 그때는 그게 진심이었니까
짧은 글이였는데 기억에 남는 답변이 하나 있습니다 Q: 도박에 중독되었어요. 선생님께 한 말씀 듣고싶어요. A: 니가 먼저 사람들을 버렸으니 사람들도 곧 너를 버릴거다. 물론 가족도 포함해서 짧은 글이지만 느껴지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화학이 4등 된거에는 결정적인 이유는 수능이 그따구로 나와버리니까 다들 생지로 튀었다면 개추 ㅋㅋㅋㅋㅋ 학교 화학쌤도 화1은 보지말라고 극구반대하심 차라리 2 보라고 ㅋㅋㅋㅋㅋㅋ
26:00 잘 됐습니다 쌤. 준비하십쇼. 조만간 연락 갈 겁니다. 교육부장관 추천했습니다
캬~ 명언제조기다! "살아보니, 내가 잘하는게 아니라, 내가 못하는 게 뭔지를 아는게 인생에서 더 중요한 거 같다. 인생 실패 대부분이 못하는 걸 부여잡아 자신을 갉아먹어서다" '나는 30년 가까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아왔다. 주옥같은 결과를 얻고 싶으면 주옥같이 일하자'
진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학생들이 얼마나 알아들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학부모인데요 살아보니, 고등을 키우고있으니 윤도영쌤 말씀이 너무 주옥같아요
진심 얘기 진짜 공감함ㅋㅋㅋㅋㅠㅠ 성적 조금 남는데도 가고싶은 과 골라갔는데 막상 수업들어보니 개노잼이라 학점조졌음,,, 그냥 취업잘되는 과 가세요 대학교 수업은 어차피 다 재미없습니다
수시로 전적대 가서 정시로 지금 학교 왔는데 제목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이에요!!!!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도영쌤 왜케 오랫만에 오신건가요오 매주와주세용🎉🎉🎉 기다리잖아용❤
진짜 기다리다가 현기증나고 삶에 의욕이 없어집니다.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미미미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