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저 커다란 등치에 여자 가방 크로스로 엄청 짧게 맨거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민영은.더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안반해...
0:33 나만 "그래서. 내가 싫어?" 하는 거 존나 설레냐. 다들 무심하게 툭 던지는 듯한데 또 자상한 이 말투가 안 설레냐고. 어?? 나만???
귓속말이 그냥 말하는 것보다 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 장면.......... 왜 내가 다 행복한걸까
저거 만취 상태로 귓속말할때 손 허우적 거리는 저 디테일 보고 진짜 박수쳤었ㅇ므 박민영 크으
그나저나 저 너무 퍼펙트한 영준오빠 몸에 저 귀요미 미소 가방매는거 개작아보이는데 겁나 설레.... 게다가 미소언니 귓속말 개큰거 개기여워버림 ㅠㅠㅠㅠㅠ
허리가 저리 얇을수가 있나 ? ㄹㅇ 장기 몇개 빠진거 같은데
박민영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연기 개잘함
박민영 주접떠는 연기가 넘 좋더라.하이킥때부터 백치미로 주접떠는거도 넘 귀여웠는데.그런 코믹 캐릭터 다시 좀 해주라.
허리손이미쳣다...
2:32 근거도 가능성도 없는 ㅋㅋㅋ 개웃기네
1:15 으케케케케 웃는 거 왜케 귀엽냐 ㅠㅠㅠㅠ 구라 안치고 10번 돌려봄
6:43 웃는 옆모습 박제..영..원..히
3:53 저정도면 파스타가 아니라 고무줄같은데
내가 드라마에서 본 술주정 중에서 가장 귀여웠음ㅠㅠ
아놔~~ 술 한방울 안마시고 저런 만취 연기라니...대단하다!!
5:29 진짜 겁나 현실적이다.. 다른 드라마는 무슨 시간이라도 멈춘거처럼 옆만 쳐다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훽훽훽
오빠라고 말할때 어색하게 말하는 거 진짜같다 ㅋㅋㅋ 목소리 떨리는거 ㄹㅇ 연기 개잘해 박민영 짱이야ㅠㅠ
1:05 취해서 귀에 손댄거 미끄러져서다시 갖다댈려고 하는거랑 시선처리, 새는 발음 진짜 술드시고 하신거같은 연기력 매력 만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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